발브 사장 게이브 뉴웰, 새로운 인터뷰에서 일상 생활 공개: "나는 일어나서 일하고 스쿠버 다이빙을 하며 다시 일해"




게임계의 거물, 발브 사장 Gabe Newell이 한국인터뷰에서 하루 일과를 공개했습니다. 해양을 선사 중인 Newell은 퇴직했지만 '놀거리가 일'이 되어버렸다고 밝히며 일주일 내내 일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Newell은 일상을 "기상-일-스쿠버다이빙-일-운동-스쿠버다이빙 혹은 헬스-보트에서 친구들과 보내기-일"이라고 요약했습니다. 보트에서 생활하며 "AI, 스팀, 공기병원감지장치, 뇌-컴퓨터인터페이스 개발"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AI를 통해 초보자도 개발자로 더 빨리 성장할 것이라 예측하며 흥미롭고 재미있는 일을 계속하며 "늦은 밤에 놀아요"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발브는 성인 게임 콘텐츠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소개했습니다. 한국에서 덜 알려진 발브는 게임 플랫폼으로 유명한 회사로, 스팀을 통해 다양한 게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발브의 새로운 가이드라인은 고어나 성인 콘텐츠에 대한 설명을 정확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보다 명확한 정보에 기반하여 게임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Newell의 활동과 발브의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업계의 흥행을 이끌어가는 모습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 게임팬들 역시 발브의 동향을 주목하며 더 많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문링크 : https://www.eurogamer.net/valve-boss-gabe-newell-reveals-daily-routine-in-bizarre-new-interview-i-get-up-i-work-i-go-scuba-diving-then-work-some-more